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의 동거인 김모씨에 대해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7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노 관장은 최근 김씨를 상대로 '30억원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낸 것으로 확인됐다.
작성자: 헐
작성일: 2023. 03. 27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