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네요. 정식적으로 면접을 아주 오래전에
본거말고 오랫만에 기회가 생겼는데 힘들어서
조금전에 우황청심원 사왔어요.
솔직히 일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친해지면
농담도 잘하고 그러는데 이런자리는 어렵고
안될거같은 마음만 드네요.
우황청심원은 30분전에 마시면 되겠죠?
작성자: 열매사랑
작성일: 2023. 03. 27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