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에 시작해서
하루에 두 편 가량씩 매일 노트 필기 하면서
꾸준히 보고 있어요.
중고 시절에도 접었던 영어인데 머리에
들어 오는게 없네요.
다행히 수업 자체가 반복에 반복을 하니
조금 익숙해지긴 합니다.
나중에 동유럽 배낭여행이 꿈인데
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친구들은 딸을 앞세워 여행을
가던데 제겐 딸이 없으니 어째요.
공부 해야쥬.
작성자: 영어
작성일: 2023. 03. 27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