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로리 안보다가 보는데 너무 슬픈데요

사람 삶이란게 너무 그런 순간들 말이야
누군가를 좋아하고 좋아해도 되는 그런 순간들이 삶인 거면
내가 살아 있던 날들은 과연 며칠이나 될까 연진아
이 대사가 너무 슬퍼서 눈물이나여

동은이가 왕자가 아니라 나랑 같이 칼 춤 춰줄 망나니가 필요하다는데
왜 이렇게 슬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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