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생 오랜만에 보는데...하

왕따 주도하는 놈 진짜 얄밉네요
고졸인 장그래가 여러모로 고스펙인 고급인턴들과 함께
경쟁하는 상황에 놓인건 안타깝지만
그걸 알지만 그래도 보고있기 힘드네요
어쩌면 ost도 연주곡 위주의 전부 좋은음악만...
그리고 장그래의 양복..
어머니가 하루를 고민해서 사 입힌 고급양복
그 양복이 젖갈통을 휘젖다 엉망이 되는 장면은...하
지금보니 보기드문 고구마 드라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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