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매매하다 8개월 영아 죽인 엄마 집행유예

37세 엄마, 성매매하다 임신, 아빠는 누군지 몰라

가족은 낙태 강요했으나 거부, 출산 고집하자 가족과의 관계 단절

사건 당일 아이 젖병 빠지지 않게 아이 몸 위에 큰 베개 올려놓고 집을 나서

집에 돌아와 보니 베개에 질식하여 8개월 아이 사망

매달 137만원 씩 지원 받았으나 턱없이 부족하여 공과금까지 미납

엄마는 성매매 이전 공장이나 옷가게 취업했으나 지능이 많이 떨어져 금방 쫒겨나 성매매로 내몰려

구속되어 재판에 넘겨졌지만 이례적으로 집행유예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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