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설마 하면서 밖에 나가 확인하니
윗집 애 둘다 안 자네요
우다다다 뛰는것도 아니고
간헐적으로 왜 쿵쿵대는건지
이사첫날도 새벽1시까지 놀길래
애엄마가 찾아왔을때 말했더니
고개를 갸우뚱 하더라구요
부모는 10시면 자요
부모도 발망치 해대는 통에 알아요
아 진짜 이제는 못 참겠어요
2년 됐어요 ㅜㅜ
작성자: 806
작성일: 2023. 03. 26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