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 작년에 저도 예전에 유학했던 곳 갔다가 난민들이 엄청 많아져서 공원에서도 흑인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랬는데 버스 안에도 여러 가지 예의를 지켜달라는 당연한 문구가 따로 쓰여져
있는 걸 보고 쉽지 않겠구나 생각했는데
저걸 보니 더 오싹하네요..
유럽인들은 체구라도 쟤들과 비슷하죠. 우리는 쟤들하고 붙여 놓으면 잽도 않되고
우리끼리야 서로 못 배웠니 어쩌니 해도 한국 사람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우리거라서 욕하는
그 유교문화와 높은 교육열때문에 아무리 무식하고 비도덕적이라 해도 그 막장수준조차도 저런 약탈행동으로 옮길
수준은 아닌데 저긴 정말 우리하곤 너무 달라요.
유럽인들조차도 떼거지로 몰려 다니면서 그저 손에 넣으면 내거라는 쟤네들이 감당이 안되는데 우리는 더 하죠.
자기들 식으로 인권이니 뭐니 약간의 우월감과 자신감에 취해서 저들도 좋은 의도로 난민을 받았겠지만
유럽에서 저러는 거 보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데
문화적으로 너무나 다른 사람들을 난민 받자는 사람들 보면 너무 무책임하고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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