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춘기 아들 흠;

폰에 인스타도 못깔게 하고 게임 및 공부 여러모로 통제하는 아들 엄마가
폰 관리및 공부 다 자율로 맡기는 저보고 아들 장가보내면
시집살이 시키겠다는데

왜이리 자기 성찰 안되는 사람이 막말을 할까요?

몇번 들어서 한마디 하고 싶은데
상대가 가만히 있지 않고 더 물어 뜯을거 같고
어색한 관계 두려워 회피하고 참는 나에게
왜 들 그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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