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 능력대로 사는 거지만
그냥 부럽네요.
남편이 부자였든..본인이 능력있어 산 것이든..
저는 40대 초반에..그냥 고소득 월급쟁이..지방 살아요.
홍진경 집 뷰같은 건
큰 맘 먹고 며칠 가는 펜션? 리조트에서나 봤어요
저렇게 정갈한집에..살면 참 좋겠다 생각드네요
이번 생에는 저런집에 못 살겠죠^^
아마 제 자식들도 힘들 거구요.
그냥 저냥 만족하며 살다가 저런집 보면
현타 와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3. 25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