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애들 화해하고 사과할 줄 모르나봐요

22살 대딩 딸아이가 본인이 뭘 잘못하면 그냥 뽀로퉁하고있거나 말로는 사과하는데 정작 본인이 상대의 감정을 누그러뜨리게 분위기를 전환하게 센스있게 하는 방법은 전혀 모른다네요.. 그래본 적도 없고 오히려 그러면 더 화난다고 ㅠㅠ



전 정말 이해가 어렵거든요 본인이 진심 뉘우쳤다면 상대의 화난 마음을 보듬어줄 액션이 뒤따라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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