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도 못하시고 혼자 정신도 온전치 못하신데 차라리 기관가시면 시람도보고 무슨 프로그램도 하고 식사도 챙겨주고하니 차라리 혼자계신것보단 그곳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싶은데요
물론 보통 알고있는 안좋은점은 감수하고라도요
제가 방문을 안하는때는 통화를 좀 자주해서 엄마가 안심할수있게 또 저도 엄마 목소리 듣고 안심하고 그러고싶은데
개인 한드폰 소지 가능한가요? 아님 그곳으로 유선전화하면 엄마 연결을 해주거나 하나요?
작성자: 알고싶음
작성일: 2023. 03. 25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