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안이 자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동안이 자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리다는 말은 미성숙도 포함되어 있잖아요.

아무리 동안으로 보이는 성형수술 해도 눈빛에서는 나이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나이를 맞출 수 있는 거 같아요.

그 눈빛은 그 사람이 살아온 삶과 노력 고통 생각의 깊이가 다 나오잖아요.

가끔가다가 나이다지 않게 해맑은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은 좀 나이답지 않게 어려보여요. 그래서 동안은 자랑 아닌데 싶기도 해요.

그냥 전 제 나이에 맞는 카리스마를 가졌으면 좋겠어요.


마무리가 좀 ...토욜 아침.... 그냥 끄적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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