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는게 힘든데 누구에게 위로받는다는 거는 어려운일

 말할 친정도 없고 시댁에는 더더욱. . 친구들도  결국 자기위안( 자식으로 인한 힘듬을 토로하면 자기애는 안그런다  그러고 대화를 마치면 더 힘드네요)  여기다가 털어놓고 싶어도 댓글들이 너무 무서울때가 잇어요.   글을 퍼나르는 사람도 있고  어떨때는 다음 메인으로 올라올 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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