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역사적 기록 영상을 보면서
영어자막을 실행시키고 자세하게 관찰하실 것이고
그저 영상만 봐도 일본군이 대동아 전쟁 동안
여성들에게 저지른 참혹한 기록들에 분노를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무당과 무당ㄴ의,
단 5년 짜리 공무원인 노리개가 과거 저 전쟁광의 후손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36년 동안의 고통스러운 한반도 역사를 팔아먹고 일본의 군사대국화 밑으로 기어들어가려는 작태를 보면서
치가 떨립니다.
그럼에도
민족반역자 대열에 합류한 무당과 무당ㄴ의 노리개를 지지하는, 특히 역사 무개념의 여성분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과연......?
과거 주말영화를 보여주던 TV 프로그램에서
'콰이강의 다리'라는 영화 말미에 실제 포로로 붙잡혔다 일본 항복 뒤 풀려난
영국의 한 장교의 육성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울립니다.
"일본군 만큼 잔학한 군대는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