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민이 혼자 지미 팰런쇼에 나갔었네요.

RM없이 혼자 나가서 영어로 얘기하고
좀 더 영어 스킬이 필요한 내용은 한국어로 하고 영어로 번역되고 하던데
이런 도전 좋아요.
꾸준히 영어공부하고 있었나봐요.
아직 젊으니까 저렇게 하면 나중에는 영어로 자유롭게 의사소통 할 수 있겠죠.
역시 궁즉통이라고 필요하니까 영어를 어떻게든 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