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무 낙이 없는 금욜 저녁

커피도 맥주도 의미없어지는 때가 왔네요
일상에 그나마 위로를 주던 것들인데 이젠 너네도 시들시들
가슴은 허하고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나라꼴 개판이라 더 스트레스 받는상태이기도 하고

운동장에서 가슴이 터져라 심장터지게 뛰는거 그거하나
하고싶은데
반 다리ㅂㅅ 이라 뛸 주제도 못되고 헐헐...

여러분은 가슴이 허할때 어떻게 그때를 넘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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