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남편도 직장일이 바뻐서 남편이 토요일에 애들 봐주는 게 어렵다고 하네요.
수업듣고 밤에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싶은데 속상하기도 하고요.. 교육 들으면서 업계 담당자 분들이랑 네트워킹도 하고 싶은데 뭔가 좌절된 느낌이에요.
그냥 이런 상황 받아들여야 할까요..?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3. 24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