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좀만 신경쓰면…ㅜㅜ
결혼전에도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그래도 나 하나만 건사하니 어찌어찌 살았는데
자식 신경쓰니 2배가 된 듯요. ㅜㅜ
나이들어 약해진것도 있겠구요.
따뜻한 육아조언글 같은거 보면 울컥해서
혼자 눈물 줄줄이구요.
한약방같은데서 따뜻하게 누워있고 싶어요 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3. 24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