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경영 나오셨는데.. 그시절 초등만 나오신분들도 계시니 많이 똑똑 하시구나 하고 약간의 선민의식으로 자랑하실 때마다 네네 하며 인정해 드렸는데요.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명문 고등학교를 가려고 3수를 했고,.. 결국 못감 ㅜㅜ
그리고 재수해서 대학을 가셨다고..
그당시 지역 유지 였어서 재력이 됐던걸로 알아요.
그런데 저렇게까지 간게 그렇게 자부심 가질만한 능력인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3. 03. 24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