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좋아질 날 오겠지만..뭔가 기운이 바뀐거 같지 않아요/?(국운..)


22년 이후로요.
누굴지지했든 그래도 되었으니 잘 운영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했고.그러길 바랬고요.
세금도 엄청 내는 집이라 
솔직히 민주당정부에서의 정책은 저희집에서는 별 이득이 없답니다..
뭐..이건 차치하고요.
요즘 스포츠 마저도 죽쓰는거 보니..wbc.이런거요
뭔가 국운이 기울어져 가고 있구나 싶었어요.
경제,외교,하다못해..연예계까지도 18,19,20,21년까지가 탑이었구나 싶고
(물론 지금도 잘나가는 분야가 많지만......요..)
지도자가 정말 중요한게
우리 주인없는 식당만 가봐도 잘 돌아가는 식당인지 아닌지가 파악이 되잖아요.
뭔가 뿌옇게 흐린 느낌이에요.
경제적으로도 너무 여기저기서 다 얻어맞는(미국..특히.)상황이고
작년 적자의 절반이상을 3개월에 달성했다는데
외환보유고...가 얼마나버텨줄지도 걱정이고요.
친하다고 생각한 우방국들에게는 뒷통수 맞고 
그래도 좀 외교적으로라도 친한척 해야하는곳에서조차 그러고 있지도 않으니..
너무 걱정됩니다.
(문대통령의 동남아,,,외교순방 이런건 수출다변화,수입국 다변화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알고있어요.)
우리나라..어디로 가고 있는걸지.....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