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과 증상으로 치료해보고도 적절치 않으면 다시 정밀하게 들어가도 되는 거고.
찬바람을 부분적으로 강하게 쐬어서 그날 한쪽 어깨 (근육위축되고 혈액순환이 덜되는듯) 통증이 생겨서요
일단 약 먹으려고 병원갔는데.. 최초 원인 (한쪽을 냉풍에 오래노출) 아니까 그 관련 증상 약부터 먹는 걸로 치료하려고요.
근데 피검사에 뭐에 ct mri 받으래요. 안 받으면 된다지만 안 받으면 엄청 싫어할 분위기..
기계로 봐야 안다고. 옛날이야기 하지 말라지만...검사도 어느 정도지 그럼 기계없던 시절 의사들은 다 돌팔이인지.
원인과 증상이 일단 확연하니까 약을 먼저 먹고 싶다..냉증인것 같아요 그 뒤로 좀 차고 경직되어서요 해도
찍어 봐야 안다나.
할 수 없이 검사 하려다 그냥 신뢰가 안가서 나왔어요. 병원가서 약타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