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시술 과한것보다 자연스레 같이 늙어가는것이
더 좋아요.
근데 성형이나 시술 없이 자연스런 노화인데도
급작스럽게 인상이 달라진 사람 있나요?
제가 보기엔 신지가 너무 달라져서 신기할정도거든요
살이 약간 빠진것 외에는 성형이나 급노화도 아닌것 같은데
그냥 너무나 다른 사람같아요.. 제가 신지 나이라서 저도 노화는 비슷하게 왔는데 주변에 보면 노화라고 말하기엔 미묘한 변화? 그냥 주름지고 나잇살찌고 그런 노화 말고 아예 다른 사람인것 같은 그런 사람이 몇몇 있기는 해요.
양준일도 젊은시절 영상이랑 현재 영상 보면 과연 같은 사람이 맞기는한건가 싶을 정도로 다른 인물같고.. 그건 뭐 시간의 갭이 너무 크니 그럴순 있어도 신지 같은 경우는 좀 신기해요. 딱히 나이든 테가 난다기보다 1,2년 사이에 느낌이 확 달라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