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넷플) 우리도 사랑이었을까

잔잔하고
캐나다의 조용한 삶을 슬쩍 엿보고 싶으신분
한번 보세요.
애틋한 사랑이야기는 덤이구요.

여주인공이 참 사랑스러워요, 미쉘 윌리엄스.

금요일에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한컷 한컷 이쁜 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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