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건설 서비스 전문 기업 HN Inc(에이치엔아이엔씨)가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범현대가 일원이자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 정대선 씨가 최대주주인 기업이다. 아파트 브랜드 썬앤빌, 해리엇 등 브랜드를 가진 중견 건설업체다.
그옛날 미도파 백화점에 시집갔던 안인숙씨가 생각나네요
작성자: 아이고
작성일: 2023. 03. 24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