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라고 해도 고집에 돈아깝다고 버스타서 경기도 외곽에서 오는 택시비, 시간 쓰고 와요.
안 고쳐져요.
자기 주장도 없이 맹해서.. (저는 이렇게 믿고 싶지만) 친구 제안 거절 못해 여자나오는 노래방 갔다가 거짓말하는거 딱 걸렸어요.
주 6일 술마셔요.
그외에 대기업이라 돈은 따박따박 벌어오는데. 대출금, 시댁에 퍼주느라 생활비 쥐꼬리..
성격은 그냥 시키면 다 하는 정도..
이혼할 이유가 충분한거죠?
작성자: 허허허
작성일: 2023. 03. 23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