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뒤늦게 사랑의 이해 보고 있는데요

이거.. 고구마이긴 한데
저 시절에 한 고구마했던 전력도 기억나고 완전 몰입해서 보구 있슴다
다들 넘 짠하고 안타깝고 이구 저 바보탱이..하면서요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현실적인 것 같고 그러네요ㅠㅠ
은행에서의 이런저런 상황들도 그렇고

드라마 방영할 때 같이 달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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