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면서도 씁쓸하고..큰 빌런도 없고, 고구마도 없지만 역할들이 다 개성있고 살아있어요.
저는 좋아하는 분위기의 드라마인데,, 개취는 조금 있을 수 있다 싶네요.
하와이의 고급 리조트에 오는 여러 여행객들이 엮어가는 스토리입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3. 23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