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죄의 무게를 지금이라도 깨닫고 다시 짊어지라...부디 평생을 후회 속에서 살아가라"는 호된 비판
정윤성 비판 대자보, 서울대에 붙어있다고 합니다.
정윤성에게 피해받은 학생 2명은 그 이후로 연락 두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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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3. 2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