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순실 아들, 평생 후회하며 살길. 서울대 대자보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3052600004?input=1195m

"네 죄의 무게를 지금이라도 깨닫고 다시 짊어지라...부디 평생을 후회 속에서 살아가라"는 호된 비판

정윤성 비판 대자보, 서울대에 붙어있다고 합니다. 

정윤성에게 피해받은 학생 2명은 그 이후로 연락 두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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