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총각들 보면 엄마그늘에서 못벗어난사람이 많네요

학교 직장 멀쩡해도요
40살~50살 사이 노총각들 자주보는데
엄마 그늘에서 못벗어난 사람이 많아요
늙은 엄마가 해주는 빨래 음식이 좋아 살면서
엄마 모시고산다고 하더군요
늙은 엄마 안쓰러워 분기별로 여행 모시고 다니고
그져 엄마 엄마 머릿속에 늘 엄마가 있어요
뭐 엄마 애뜻한건 알겠는데
와이프로 누구를 가족으로 들이기엔
미성숙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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