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김어준뉴스 보는데 열불나네요.

전우용 역사학자 나와서 역사 얘기하는데요...

 

100여년전 친일역사의 모습과 정말 똑같습니다.

 

윤씨가 게이오대학에서 오카쿠라 덴신의 말을 인용해서 연설을 했는데요. 

 

조선도 국립대학을 설립해서 전문인을 양성하려 했지만, 일본이 무산시키고

 

청년기금 모아서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는데, 그 대학이 게이오대학이라고 합니다.

 

말이 유학이지 친일파 양성기관이었다고 하네요.

 

더욱 놀라운건 윤씨가 한일미래청년기금을 만들고 청년들이 제2의 친일파 양성이냐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모습이 100여년전 모습과 똑같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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