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직전 뽀송한 이불 감촉에 행복하다는 분들
맛있는 음식을 하면 스스로에게 대접하는 기분이 든다는 분들..
큰 성취나 쾌락이 아니어도 작은 것에도 만족감을 자주 느끼는 분들은 뇌가 다른걸까요?
이런 분들이 이 순간의 감사함도 잘 아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번거롭다.. 그냥 그런가보다 라고 느낄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3. 23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