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팔이 놈에게 아버지처럼 다 해주고
다 퍼주고
하더니
얍삽한 정팔이 놈 진짜 쌍욕나왔어요
상구가 훨씬 낫지
정팔이 진짜 양아치같은 놈이에요
의리도없고
착한척 불쌍한 척 사고치고 무책임하고
저런 놈 손절못하고
가까이두고 믿은 차무식 어쩔 ㅜㅜ
저런놈에게 죽기엔 차무식이 너무 안타깝 ㅜ
필핀 경찰 비중도 은근 크던데
굳이 죽게해서 그렇게 비중을 많이둘필요있었나싶고
소신가지고 일하기보단
적당히 안전하게 일하는게 나았단 생각도들고 ㅜㅜ
존은 뭡니까
그래도.한때 자기 브라더였는데
죽이러달려오고. .
부인도 너무 지고지순해서
대학때 캐릭을 못.살린거같아요
남편이 무슨일하는지 알긴하는건지
같이 사는것에 의미도 안두는거같고. .
좀 허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