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서 나쁠것 없다고
휴대 폰 스트랩줄 차고 다니라고 챙기고,
에어비앤비 숙소에도 침입해서 가져가는 경우 부지기수라하여 캐리어도 자전거 줄묶어서 숙소 기둥에 묶어 두려고 샀어요.
남편이 그럴꺼면 왜 가냐고 빈정거리는데.
여권이나 돈 도난 당하고 후회할껀지.
여행 왔는데 안전하게 조심하면 좋지.
왜 저렇게 빈정거리는지 출발부터 삐걱거리네요.
도난 당하고 경찰서 가서 도난 레포트 써야
아이쿠 조심할껄 그러려냐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03. 22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