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탈리아 여행 준비 남편 고집 부리는데요

이탈리아 소매치기 도둑놈들의 나라라고
조심해서 나쁠것 없다고
휴대 폰 스트랩줄 차고 다니라고 챙기고,
에어비앤비 숙소에도 침입해서 가져가는 경우 부지기수라하여 캐리어도 자전거 줄묶어서 숙소 기둥에 묶어 두려고 샀어요.

남편이 그럴꺼면 왜 가냐고 빈정거리는데.
여권이나 돈 도난 당하고 후회할껀지.
여행 왔는데 안전하게 조심하면 좋지.
왜 저렇게 빈정거리는지 출발부터 삐걱거리네요.
도난 당하고 경찰서 가서 도난 레포트 써야
아이쿠 조심할껄 그러려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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