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가가 윤동주를 알까요 서시는 더욱 모르겠죠

멍충이가 학교에서 이 시를 배웠다면 일본과 친구사이라는 말은 안했겠죠
생체실험했던 그놈들이 친구라니 써글놈
일본이 우리민족에게 어떤짓을 했는데
이 나라를 찾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바쳤는데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