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초록색이 섞여있는 조끼를 입은 20~30명의 젊은 사람들이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하며
사진촬영을 하더라고요
평일 오전시간이라 신기해서 조끼에 씌여있는 글자를 보니
신천지라고 쓰여있더라고요
대놓고 봉사활동 하는거 보고 놀랐네요
세를 확장하기 위해
포교활동도 할텐데
내 가족 내친구 내이웃은 대상이 아니었음 좋겠네요
이번 정부들어서 자꾸 양지로 나와 활동하려는 거
넘 불편해요
작성자: 별별
작성일: 2023. 03. 2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