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바온바에 의함 그정돈 아니었던거같은데... 난리난리네요
그나저나..
전 평소에 화장을 회사에서 하거든요
아침 출근을 좀 이르게 하는편이라
주변에 사람없을때해요
지금이야 대중교통 노마스 괜찮지만..
마스크에 매이크업 묻는게 너무 싫어서...
출근해서 하는데..
오늘 총회땜에 휴가냈는데 ㅠㅠ
파우치를 회사에 두고왔어요
옷을 고민해야할 타이밍에 지금 이 얼굴을 어째야하나.. ㅠㅠㅠ
작성자: 111
작성일: 2023. 03. 22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