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천 초등생, 다리 상처만 232개 CCTV 감시, 상습 폭행, 성경 필사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라면 
자신을 희생해서 아이를 섬겼을 거에요. 
하나님의 가르침은 
자신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타인을 섬기는 것입니다. 
대통령 뽑을 때 그 사람의 공약이 나에게 손해가 될지라도 
정의와 공의를 지키는 지도자를 뽑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이고,
내가 사는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지라도 
장애인 시설이 들어올 때 그분들을 섬기며 반기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높아지고 잘나가고 많이 가지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작아지고 낮아지고 겸손하게 
자신이 손해를 보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세상을 섬기는 것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양심에 따라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실천하는 열매를 맺은 자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행동이 없는 믿음은 가짜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인 복음을 받아야 하는데 
사람의 가르침으로 성경을 문자적으로 풀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영광의 그분에게 누가 되는 일이 생겨서 너무 속상하네요 ㅜ.ㅜ
저의 글이 너무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존재를 누가 오해하면 참을 수 없잖아요. 
그런 심정으로 글을 올리는데도 
혹시라도 누군가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글을 조용히 지울게요.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이 곳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창세기 19:13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창세기 19:24-26

소돔과 고모라는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매력적인 곳이다.

그런 소돔과 고모라고 유황과 불로 심판을 받는 사건이 있었다.

영적인 존재이신 하나님이 1400년에 걸쳐 다양한 사람들의 손을 빌려 쓴 성경은

사사로이 해석하면 안 된다.

성경의 모든 기록은 영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하나님이신 성령의 가르침으로 말씀을 받으면 복음을 받는 것이고

그냥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인간이 가르침인 율법을 받으면 인간의 말이 된다. 

복음을 받으면 구원을 받지만 율법을 받으면 심판이 임한다.

복음을 받느냐, 율법을 받느냐에 따라 구원과 심판이 갈린다.

소돔과 고모라에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몇 천 년을 기다려도 하나님 같은 것은 없다는

하나님에 대한 조롱과 경멸의 부르짖음이 끊이질 않았다.

하나님은 결국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을 심판 할 것이고

그리고 롯의 아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복음을 받지 않고

율법을 받은 자들도 심판 받게 되어 소금 기둥이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스라엘은 복음이 아닌 인간의 해석인 율법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죽였다.

이 시대에도 복음이 아닌 인간의 해석이 판을 치고 있다.

인간의 해석으로 성경을 사사로이 푸는 자는

악한 영의 하수인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는 일을 하게 된다.

이스라엘의 종교 지도자가 복음이신 예수를 십자가에 죽인 것처럼!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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