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남녀 모두 예쁘고 잘생겼고.
무엇보다 청춘이라 부럽습니다
드라마에 악역 없고 고구마 없고 가벼워서
보기 좋네요. 스트레스 안 받고 재밌어요
남자 주인공 처음 봤는데 발음이랑 발성, 목소리 좋아서
검색 해봤더니 캐나다인이네요
발음 연습 많이 했겠어요. 키 크고 귀여워요
남자 주인공 캐릭터에 이수혁이 자꾸 떠올라요
이수혁은 까칠한 실장님 이미지라서.
박보검이 저런 역할 하는 것도 보고 싶고요
아무튼 뒤늦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3. 21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