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근한 봄날씨입니다

퇴근하고 가는 길에 지나가다
아파트 앞에서 좌판으로 꽃을 팝니다

거베라 10송이 한단 이천원
두단 사천원에 사가지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세상이 오늘 저에게
좋은 일 했다
칭찬해주는 선물 같더군요

이리 예쁜 꽃을 싸게 살 수 있도록
해주니 말입니다.

오늘 하루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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