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자체 냄새 체취가 스며있는거 물로 가뿐히 빨아야
개운해서요
근데 남편 바바리패딩(겉은 바바리 ,안에 껴입는 구스얇은패딩) 이랑 당근에서 제옷 5천원에 득템한 BCBG 얇은패딩(폴로스타일)
이렇게 두벌(갯수로 3개) 맡곁는데 남편옷 3만5천원 제옷 2만원 합해서 5만5천원이네요
와.. 너무한거 아닌가요?
크린토피아 이런데 못미더워 동네 나름 신식 세탁소에 맡곁는데 그럴필요없었나싶네요
작성자: 넘 비싸
작성일: 2023. 03. 2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