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생 교육자 집안 운운 하는 말

교사 출신이거나 교사 자녀들이 자랑스럽게 꼭 저런 말 하던데
전 참 우스워요.
제대로 된 교육자는 커녕 그냥 직업일 뿐인데
(선생님은 커녕 교사 다운 교사도 요즘 찾아보기도 힘든 세상에)
교사 자녀들은 평생 교육자 집안 운운할까요?
연금 많다고 자랑질하는 교사 출신 부부가
입만 열면 평생 교육자 집안 운운하더라더라구요.
평생 커피 한잔도 사지 않고 남에게 얻어 먹기만 하는 부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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