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감정 기복이 적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나이들수록 더 차분해지질 않고...
리액션을 크게 해준다는게 뒤돌아보면 너무 오바했나 싶고...
말하다가 몰입해서 흥분하고...
아이한테도 소리 지른 정도는 아니지만 언성이 높아졌다가
후회하고 그래요...
왜그럴까요... 오늘부터 명상할래요....일기도 쓰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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