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 개같은 일을 어찌해야 하나요? (feat. 윤)

[단독] 日 여당의원 “더 이상 사죄 필요 없어”…“위안부 합의 이행 요구 있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48845?sid=104
그것도 정상회담이 개최된 날, 일본에 있는 외국 언론사의 특파원들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대통령실은 부인하고 있지만 위안부 피해자 문제가 언급됐다는 일본 내 보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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