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36255?sid=102
일부 교통카드와 상관없는 금융 거래 내역까지…피해자들 '울분'
인권침해라며 경찰 영장 반려했던 검찰, 더 독하게 계좌 추적
[앵커]
뉴스룸이 취재한 소식입니다. 최근 경찰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그리고 일부 피해자들의 은행 계좌를 들여다봤습니다. 영장까지 발부받았는데, 영장에는 이유가 범죄수사로 돼 있고, 대상자는 모두 450명입니다.
450명 털었고 영장 사유는 범죄수사네요. 진짜 계좌까지 털어서 무엇을 엮을려고 이러는 걸까요??죽은 사람들 계좌 터는게 가능한건가요???진심 궁금합니다.
한동훈이 아직도 마약을 못놓았나봐요.
정순신 책임은 안지고 유럽 돌아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