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뭐 맨날 똑같은 얘기하고 먹고 수다떨고 그러는데 내일 반차내서 간만에 보자고할까 했는데..
아까 마트 푸드코트서 아직 안친한 사이인듯한 여자세명 얘기가 바로옆자리라 다 들렸어요.
남자들 군대얘기하듯 수년~십년은 된듯한 출산얘기로 몇십분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다음은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프다 레파토리..
다 친해지는 과정이고 저도 저런수다로 시간죽이던 수많은 날들이 생각나며 그냥 그시간에 잠이나자고 혼자 티비나 봐야겠다 싶더군요...
작성자: 론리우먼
작성일: 2023. 03. 20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