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7살 남자아이 하원할때마다 어떤애가놀려요

제가하원할때 기다리는데
그친구가 같은반인거같은데
유독 우리 작은애를 놀리고그러너요

학원선생님이 하원할때 받아주던데
저번엔 밀치고 유유히도망가고
이번엔 못생긴 누구누구 가라 이러면서 그러는데
자꾸놀리고요.

마음같아선 죽이고싶은데
...-_- 머라고해야하나
남의애한테 어떻게말을해야하나.
저희애가 너무ㅜㅜ유한가봐요

쌍둥이인데 첫째한텐 안그러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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