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문제는 맛은 분명 나쁘지 않은데
전체적으로 질어서 식감이 너무 별롭니다 ㅜㅜ
철판에서 센 불에 화르륵 볶아내면 좋겠지만,
그럴 솜씨도 없고 도구도 없네요 ^^;;;
그냥 소소한 살림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밥알 식감이 좀 살았으면 하는데
어째 이리 매번 질퍽한 스타일이 되는지요 ㅜ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3. 20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