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상대방이 왼손잡이면 없던 호감이 생기는게 베이스
제가 일상에서 만날수 있는 흔한 전문직은 의사나 약사 이런 직업이잖아요.
특히 내또래 혹은 나보다 어린 듯한 전문직들 보면
와~ 어릴때 공부 열심히 하고 살아온 갓생이구나 속으로 부러움
암튼 얼마전에 건강검진후에 약을 받을 일이 있어서 그 건물 1층 약국을 갔어요.
건물 자체가 근처인데 그 약국은 거의 첨 가봤는데
사이즈가 있어서 약사가 두명이었는데
저를 부른 남자 약사
얼추 30대 초반 은근 훈남(약사라는 후광)이라
(뭐 제가 아파 죽겠다는 상황에서 약국에 간게 아니라)
너 공부 열심히 했겠구나 부럽다~하면서 설명듣는데
이 약사분이 왼손으로 슥슥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 식전 30분 설명해주면서 볼펜으로 표시하는데
왼손잡이더라구요.
왼손잡이 약사는 첨 본거 같아서 신기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