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중인데 가리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맛있는 것 사드리고 싶은데 지인 집이 그쪽이라 돈암동에서 혀화동 사이면 좋을 것 같아요.
주말은 복잡해서 제가 일부러 휴가를 내 평일 점심에 잡은 약속이거든요. 브런치집이라고 적었지만 맵고 짠 음식 아니면 상관 없을듯 합니다.
추천 부탁드려요!
작성자: 부탁드려요
작성일: 2023. 03. 20 11:09